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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배슬기는 23일 "아빠와 아들. 내 심장 폭격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리섭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심리섭의 손에는 반짝이는 결혼반지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그런 심리섭의 검지 손가락을 꼭 붙잡고 있는 앙증맞은 아들의 손가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소한 것 하나하나가 행복한 초보 부부의 육아 일상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10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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