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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란!!"이라며 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한예슬은 프라이팬에 달걀 2개를 깨고 달걀프라이를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중 달걀 한 개에 노른자 두 개가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런 소소한 일상에도 하트와 입을 틀어막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설렘을 드러내는 한예슬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메인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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