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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최지우는 개인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귀여운 입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45살 나이로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아 ‘노산의 아이콘’ 별명을 얻었다.
그는 "임신하고 총 8㎏ 쪘다. 딸은 3.26㎏으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최근 안영미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방마님으로 발탁돼 시청자와 만나는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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