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2024국감] 배달앱 수수료 인상 질타…오영주 장관 "상생안 마련 최선"

시간2024-10-25 13:16:24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5일 국회 산자중기위 중기부 종합국감 실시
오영주 장관 "긴급경영안전자금으로 티메프 피해업체 지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감사에 참석했다./심지원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감사에 참석했다./심지원기자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수습과 관련해 "중기부는 긴급경영안전자금을 통해 피해 업체들에 지원하고 있다"며 대체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의 중소벤처기업부(중기위) 종합감사에서 중기부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티메프 사태에서 피해를 본 업체들의 수습 정리를 하고 있느냐는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티몬·위메프 유통 기업 선정 과정에서 중기부와 중기유통센터간 협의가 잘되지 않아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장관은 "전반적으로 산하 기관과의 업무 이행 체계를 잡아보려 노력하고 있다"며 "더 구체적으로 업무 이행 과정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현장. /심지원기자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현장. /심지원기자

아울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달 플랫폼 갑질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달의민족 측이 배달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음식 배달’이라는 말을 썼는데, 배민에서 하는 게 다 음식 배달"이라며 "가게 배달은 음식 말고 가게를 배달하는 것이냐"며 배민의 음식 배달 용어 독점을 문제 삼았다.

정 의원은 "배민 측이 오픈리스트와 같이 광고 지면을 크게 확대했다. 그걸 클릭하지 않고는 사용할 수 없게 함으로써 광고료 수익을 높이고 있다"며 "배민의 이러한 횡포를 시정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장관은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와 논의 과정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잘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8일 국감에서 오 장관은 중개 수수료와 불공정 약관, 광고비 등 배달 플랫폼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와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