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서 전남 고흥에서의 가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고흥의 다양한 명소와 가을의 매력을 만끽하며 회와 장어구이, 유자 같은 지역 음식을 추천하고 익금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걷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팔영산 치유의 숲과 ‘리피움’ 미술관을 방문하며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강소라의 패셔너블한 여행룩도 눈길을 끌었다. 치유의 숲에서는 블랙야크의 ‘히마 다운’을,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는 ‘디아도라’ 자켓 등 다양한 아우터를 소화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이번 여행룩에 대해 “강소라가 입은 패딩 너무 예쁘다”, “강소라는 퍼스널 컬러가 바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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