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나 센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아와 함께 '언스타퍼블'(Unstoppable) 안무 챌린지를 촬영한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과 윤아는 와이드 팬츠에 크롭티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챌린지를 마친 뒤 활짝 웃으며 서로를 끌어안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은 30일 자정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