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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장나라는 개인 계정에 "산책 뒤에 떡볶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떡볶이, 순대, 김밥 등을 먹었다. 특히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떡볶이를 사랑하는 냉철한 변호사 역을 소화한 바 있다.
네티즌은 “분식 조합이 최고”, “미모 불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살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또한 최근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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