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세븐틴 승관, 정치적 의도 논란?…동료 위한 진심 재조명 [MD이슈]

시간2024-10-31 04:00:00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승관, 지난 29일 하이브 겨냥 작심 비판
일부 누리꾼 "하이브 혜택 받았으면서 속 보여"
2023 MAMA 대상 소감으로 아티스트 동료애 밝혀

2024년 7월 26일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된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브랜드
2024년 7월 26일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된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그룹 세븐틴 승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하이브 문건 관련 작심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팬들과 아티스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과거 수상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승관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이브 업계 동향 보고서와 관련해 이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멤버들을 포함해 K-팝이란 큰 산업 속에서 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은 진심으로 이 일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전했다.

이어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 맘대로 쓰고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동료 아티스트를 향한 진심을 강조했다.

또한 "누군가 무너지고 결국 놓아버리는 걸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 싫다. 책임지지 못할 상처는 그만 주었으면 한다"며 더는 자신의 팀원들과 동료 아티스트들이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룹 세븐틴 승관 작심 비판 글 / 승관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 승관 작심 비판 글 / 승관 인스타그램

승관의 이번 발언은 K팝 팬들과 업계 아티스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생각이 잘 담고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하필 이때 이 발언을 꺼낸 것을 보면 정치질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가 하이브의 혜택을 받았으면서도 지금 와서 비판하는 것이 속 보인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그러면서 걸그룹 멤버 편지를 함께 공개한 점을 두고 "특정 그룹을 방패 삼아 하이브를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승관의 발언은 단순히 이번 사건에 국한된 반응이 아니라 꾸준히 모든 동료 아티스트들을 위해 지켜온 일관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룹 세븐틴 승관이 2023 MAMA 시상식에서 대상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Mnet
그룹 세븐틴 승관이 2023 MAMA 시상식에서 대상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Mnet

실제로 승관은 지난해 2023년 MAMA 시상식에서 세븐틴이 대상을 받은 직후 소감으로 "MAMA 어워즈 무대 준비하는 동안 많은 가수분들의 멋있는 무대를 보면서 너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상을 받든 받지 않았든 여기 계신 모든 아티스트분들 너무 멋있고 많이 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다 같이 힘내보자"고 말하며 동료 아티스트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표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소감은 단순한 격려 이상의 깊은 진심을 담은 메시지로 음악과 동료들을 사랑하는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승관이 언제 이 발언을 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일관되게 보여온 진심 어린 태도와 그 행위 자체다. 이번 하이브에 대한 비판 역시, MAMA 시상식에서 전했던 모든 아티스트를 향한 존중과 응원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특정 아티스트를 방패로 삼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K팝 산업 전반과 동료 아티스트에 대한 승관의 일관된 애정과 존중이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이브의 대응과 승관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그의 일관된 태도가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폭로 인정 [전문]

베스트 추천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 '해리포터 맥고나걸' 성우 임수아 별세…향년 73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