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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솔미(46)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30일 개인 계정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오늘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비었지 뭐야. 그럼 해야지"라고 했다. 평소 꾸준하게 운동하는 박솔미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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