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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고민시가 귀엽고 아름다운 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배우 고민시가 참석했다. 블랙 팬츠와 재킷 그리고 헤어까지 통일한 모습으로 뱅 스타일로 아름다움에 귀여움까지 잡은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고민지는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로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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