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업가지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벨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한편 임 대표는 11월 28일로 예정된 임시주총 경과를 자신하며 그룹 경영권을 뺏기지 않고 현행 체제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발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