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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7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검은색 베레모 모자를 쓴 채 다양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피부 관리법 좀” 등의 반응을 남겼다.
재시는 세계 5대 명문 패션 학교의 하나인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합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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