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고 대비 능력 함양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남흥우)는 지난달까지 두 달의 기간 동안 충북지역 의용소방대원 226명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총 4가지 유형으로 ▲생활안전강사(69명) ▲심폐소생술(133명) ▲교관양성(13명) ▲심폐소생술 전문(11명) 과정이 진행됐다.
의용소방대 전문화 과정은 화재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소방, 교통, 승강기, 자연재난, 식품의 원인으로부터 구조 및 안전조치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졌다.
남흥우 안전원 충북지부장은 “전국 의용소방대원의 인원수가 소방공무원보다 많은 만큼 전문화과정의 활성화를 통해 대원들의 능력이 높아진다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안전원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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