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 이뮨샷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 3위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매년 12월 올해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연말 결산 행사다.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한 ‘아임비타 이뮨샷’은 뚜껑의 정제와 액상을 함께 섭취하는 이중제형의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으로 휴대성과 간편한 섭취방법으로 현대인들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지난 2022년 10월 출시 후 약 2년 만에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는 고객들이 직접 구매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라며 “고객의 성원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이에 보답하고자 아임비타 이뮨샷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이니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임비타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 한정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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