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예능

안신애, '나라는 가수' 종영 소감 "죽을 때까지 간직할 꿈만 같은 경험"

시간2024-12-02 13:12:0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신애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안신애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특별한 버스킹 여정을 마쳤다.

안신애는 지난달 30일 마지막 방송된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이하 ‘나라는 가수’)에 출연, 약 한 달여간 시청자를 만나며 음악으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진행된 ‘나라는 가수’를 통해 안신애는 ‘늘 지금처럼’, ‘Royals(로열스)’, ‘내 사랑 내 곁에’, ‘Hallelujah(할렐루야)’, ‘밤양갱’, ‘어떤가요’ 등 자신만의 소울로 재해석한 고품격 무대의 향연을 선보이며 장르를 불문한 실력파 뮤지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음악을 향한 안신애의 뜨거운 열정 역시 엿볼 수 있었다. 매회 선곡, 편곡 등 버스킹 준비에 진심을 다한 안신애는 화사와 소향, 헨리, 구름, 자이로와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부터 그만의 따뜻한 감성까지 오롯이 전달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안신애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제 인생에 있었던 일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던 ‘나라는 가수’ 스페인 편이 막을 내렸다”며 “화사, 소향 언니, 헨리, 구름, 자이로까지 평생 그런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동경하고 사랑해온 저에게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생활하고 그것이 카메라에 담겨 시청자 여러분과 그 시간들을 공유한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두고두고 간직할 꿈만 같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저라는 가수에게 귀 기울여 주시고 알아봐 주시고, 함께 공명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작진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이자 ‘음악계의 숨은 고수’라고 불리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안신애. 자신의 음악 외에도 박정현, 성시경, 이하이, 화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올해 1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3’에서도 신해솔, 소수빈을 최종 라운드 정상까지 이끌어내며 프로듀서로서의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7월에는 자연과 도시를 오가며 느낀 점을 음악으로 표현한 싱글 ‘Dear City(디어 시티)’를 발매,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리스너의 마음을 어루만진 만큼 그가 새롭게 시작할 음악 프로젝트를 향해서도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음악, 방송, 라디오 등으로 올 한 해를 꽉 채워낸 안신애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