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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형편없다, 주장이 목덜미 끌고 가야 하는데 침묵"...손흥민, '빅 찬스 미스'에 연이은 혹평+최저 평점

시간2024-12-02 15:43:49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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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침묵하면서 혹평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풀럼과의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프레이저 포스터, 페드로 포로, 라두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 데스티니 우도기,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제임스 메디슨, 브레넌 존슨, 손흥민, 티모 베르너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스트라이커 도미니크 솔란케가 질병으로 빠지면서 최전방으로 출격했다. 손흥민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기회를 잡았다. 풀럼의 수비진이 미스를 저지르며 손흥민에게 볼이 연결됐고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을 했다. 하지만 레노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0-0으로 진행되던 전반 19분에도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다시 한번 레노와 1대1 찬스를 잡았으나 이번에는 슈팅을 가져가지 못했다. 타이밍을 놓친 손흥민은 존슨에게 패스를 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연결되지 않았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후반 9분 베르너의 크로스를 존슨이 밀어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2분 톰 케어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후반 38분에 케어니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확보했지만 끝내 추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향한 혹평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손흥민은 득점을 해야 했다. 그 찬스는 반드시 살려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초반 두 번의 기회를 잡고도 살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경기 변두리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목덜미를 끌고 가야 하는 경기에서 주장이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손흥민에 가장 낮은 평점 4점을 줬고 영국 ‘이브닝 스텐다드’ 또한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주며 “아주 조용한 모습”이라고 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감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곧 다시 득점을 할 것이다. 지금 상황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선수다. 최고의 득점자들은 항상 미런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왔다”고 믿음을 전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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