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드라마

3연속 1%, tvN 수목극 부활…제2의 '선업튀' 노린다 [MD포커스]

시간2024-12-06 06:21: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tvN 월화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tvN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tvN 수목드라마가 부활한다. 제2의 '선재 업고 튀어'를 꿈꾸며.

tvN 수목드라마는 내년 하반기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이 외 세부적인 일정이나 작품 등은 결정된 바 없다. 라인업은 제작비 부담이 크지 않은 '선재 업고 튀어'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스 작품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5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다. 시청률은 최고 5.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에 불과했지만 작품과 출연진, OST는 물론 MD까지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각종 시상식에서도 인기상, 핫트렌드상, OST상 등을 수상하며 시청률 그 이상의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tvN의 수목극 부활에 '선재 업고 튀어'가 언급된 것은 낮은 시청률임에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주말드라마에 비해 평일드라마는 시청률이 낮은 편이다. 일례로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TOP10은 모두 금토 혹은 토일 등 주말드라마가 차지했다. 다시금 부활하는 자리인 만큼 시청률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고 화제성으로 이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JTBC 수목드라마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포스터/JTBC

현재 타 방송사의 수목극 상황이 꼭 그렇다.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최고 시청률 3%에 그쳤지만 화제성은 뜨거웠다. 배우 엄태구의 경우 '로코장인' 수식어를 얻으며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탄탄한 팬덤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모든 수목극이 성공하지는 못했다. JTBC 역시 '놀아주는 여자'의 흥행에도 수목극 자리는 유지하지 않았다. 그 뒤를 이은 '조립식 가족'은 수요극으로 편성됐다.

현재 방송 중인 수목극은 KBS 2TV '페이스미'가 유일하다. 지난 8월 '완벽한 가족'으로 2년 만에 부활한 자리다. 그러나 '페이스미'는 첫 회 최고 시청률 3.3%를 기록한 뒤 최저 2.2%까지 하락했다. 화제성 지표는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흥행면에서 부담감이 덜하고, 경쟁작이 적은 이유를 고스란히 보여준 셈이다.

tvN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포스터, tvN '성스러운 아이돌' 포스터,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포스터 /tvN

본래 tvN 수목드라마도 마냥 좋은 편은 아니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첫 회 4.7%로 출발했으나 경쟁작이 나빴다. 2023년 방송된 월화드라마 및 수목드라마 전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JTBC '나쁜엄마'였다. 결국 1.9%까지 하락했다. 전작 '성스러운 아이돌'이 1.3%,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가 1.8%를 기록한 것에 이어 3연속 1%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뒤 tvN은 수목극을 폐지했다.

그럼에도 tvN은 2년여 만에 수목극 부활을 선언했다. 2025년 하반기 수목드라마 라인업을 신설해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재 업고 튀어'로 자신감이 붙은 모양새다. 과연 tvN이 그 영광을 내년 하반기 수목극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까. 새 출발에 나선 tvN 수목극을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