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내수 3309대·수출 5540대 판매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KG모빌리티KGM)가 11월 내수 3309대, 수출 5540대를 포함 총 88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KGM 판매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2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헝가리와 칠레, 튀르키예 등에서 판매 증가로 올해 4월(6088대)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84.1% 급증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4.5% 감소했다. KGM은 폭설로 인해 자재 조달과 생산 라인 가동에 차질을 빚으면서 생산 물량이 약 1000여 대 줄며 내수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가 1578대로 전월(602대)과 전년 동월(600대) 대비 2배 이상 판매 물량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 관계자는 "수출은 물론 시승센터 개소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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