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박지윤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요일. 다인이 늦잠 자는 동안 이안이 파스타&유자차 만들어주고, 친구랑 해장국 브런치하고 커피 마시고. 다시 또 운동 라이드 시작. 어느덧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카페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맛깔나는 파스타와 해장국 등 사진을 공개했다. 축구를 하는 아들의 모습과 반려견을 껴안고 있는 모습까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주말 여유 좋네요" "해장국 너무 맛있어 보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최동석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다. 현재 박지윤과 최동석은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