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3일 허니제이는 개인 SNS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사복 패션부터 화려한 본업 모먼트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출산 전과 다름 없는 핫한 몸매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꿀정언니 미모 어디 안 가네" "매력 다채로워 미쳐요" "너무 여신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4월 득녀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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