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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화제

44년 만 비상계엄령…허지웅→이상민·박명수, 연예계도 '술렁' [MD이슈](종합)

시간2024-12-04 11:54:23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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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 이상민, 박명수 / 마이데일리DB
방송인 허지웅, 이상민, 박명수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국민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이 목소리를 냈다.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각종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진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난 이제 더는 못 참겠다"고 밝히며 분노했다. 배우 김지우는 속보를 캡처해 올리며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 계엄군이 국회를 막아서는 모습을 보다니. 이게 무슨"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김기천 역시 윤 대통령의 긴급 담화를 찍어 "역사에 기록된다. 부역질 하지마라"고 일갈했다. 그는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인 4일 새벽 "국무위원들이 급하게 어디 멀리 간 건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4일 오전 1시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요구한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며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했다.

그러자 가수 이상민은 자신의 계정에 "한국은 잘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현재의 계엄령을 올바른 방향으로 마무리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전쟁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계엄령은 정치적인 대립으로 선포됐고 국회는 계엄령 종료를 의결했다. 대한민국은 안전하다. 한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글을 적으며 해외 팬들을 안심시켰다.

방송인 박명수는 이날 진행된 '라디오쇼'를 통해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많은 분이 밤을 새웠을 거다. 잠을 잘 수 있겠나"라며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이 있지만 잘 정리가 되고 있고 발 빠르게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려보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태로 인해 연예계 일정에도 제동이 걸렸다. 배우 서현진은 이날 예정돼있었던 인터뷰를 취소했으며 MBC '라디오스타'는 결방 소식을 알렸다. 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스테이씨 시은, 우주소녀 여름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한 향수 브랜드 측도 이날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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