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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삼성재단은 2025년 임원인사를 실시해 2명을 신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삼성재단는 재단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재단 관계자는 "인사를 통해 재단 사회공헌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원 승진>
◇ 상무 승진
▲ 최인 ▲ 이정진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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