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미쳤다! '1274억→296억' 이적료 파격 세일...높은 주급으로 인해 '핵심 MF' 매각 결단

시간2024-12-05 05: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르셀로나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고주급자' 프렝키 더 용을 싼 가격에 매각하고자 한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내년에 더 용을 낮은 이적료로 판매할 의향이 있다"며 "더 용에 대한 최근 계약 연장 제안이 철회됐으며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 더 용은 전진성을 바탕으로 한 볼 운반이 장점이다. 높은 위치까지 드리블로 볼을 운반해 전진 패스를 시도하고 후방 빌드업에 관여할 수 있다.

2015년 여름 아약스에 합류한 더 용은 2018-19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견인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2019년 여름 자신의 '드림클럽'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더 용은 첫 시즌 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2022-23시즌 처음으로 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바르셀로나에서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오른쪽 발목만 3번 다쳤고, 시즌이 끝난 뒤 'UEFA 유로 2024' 출전도 좌절됐다. 다행히 더 용은 건강하게 복귀했다. 그러나 더 용은 라리가 선발 출전 1회에 그쳤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었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판매를 결정했다. 바르셀로나가 더 용을 매각하려는 이유는 바로 높은 주급 때문이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3500만 유로(약 519억원)의 연봉을 받는데 바르셀로나는 이를 절약하고 싶어한다.

바르셀로나는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조건으로 더 용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더 용은 주급 삭감 의사를 보이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매각을 결정했다.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렝키 더 용/게티이미지코리아

설상가상 더 용의 계약 기간이 2026년 6월에 만료되는데 바르셀로나는 자유계약선수(FA)로 더 용을 내보내기 싫어한다. 최소한의 이적료를 받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과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해야 한다.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96억원)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있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