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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오윤아가 무결점 미모를 실감케 했다.
4일 오윤아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타이트한 빨간색 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코디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로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클로즈업 샷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를 입증하며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20여 년째 변함없는 미모" "누가 고등학생 엄마로 보겠어요" "대학생인 줄" "어쩜 이렇게 상콤하죠"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2007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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