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살라가 우리 팀 온다고? 사실 아니야"…'파라오' 이적설에 PSG 회장이 직접 부인 나섰다

시간2024-12-04 19:00: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사실이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직접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설을 부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살라가 1월 이적 시장에서 PSG와 사전 계약서에 서명할 가능성이 있다"며 "올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살라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살라의 미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아직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은 상황이다. 살라는 '보스만 룰'에 의거해 1월부터 자유롭게 다른 구단들과 협상을 할 수 있다. 1월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살라의 이적설까지 흘러나오게 된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생제르맹(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살라와 가장 가깝게 연결된 팀은 PSG였다. 하지만 알 켈라이피 회장이 직접 소문을 부인했다. 매체는 독일 '스카이'를 인용해 알 켈라이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다. 살라는 환상적이고 놀라운 선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를 고려한 적이 없다"며 "모든 클럽이 그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을 위해 뛴 살라는 올 시즌에도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20경기에 나와 13골을 터뜨렸다.

'미러'는 "살라는 리버풀과 1년 연장 계약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지만, 구단의 상황 대처 방식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그는 최근 '아마도 들어온 것보다 나간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하며 인상적인 시즌 시작 후 계약 제안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살라는 리버풀에 잔류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살라는 안필드(리버풀 홈구장)에 더 오래 머무르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이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살라와의 논의가 긍정적이었으며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살라는 리버풀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지만, 자신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며, 새로운 계약 조건에는 이러한 입지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주요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