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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결방한다.
4일 MB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MBN 뉴스특보'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 밤 10시 20분 '고딩엄빠5'부터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4일 오전 1시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요구한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며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했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사태에 연예계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골때녀' 뿐 아니라 MBC '라디오스타', '시골마을 이장우', '친절한 선주씨'와 TV조선 '미스쓰리랑',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의 프로그램도 결방 소식을 함께 전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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