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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S.E.S. 출신 유진이 미모를 뽐냈다.
4일 S.E.S. 멤버이자 배우 유진은 개인 계정에 “조금은 지난 업로딩입니다~! 데뷔 27주년을 축하해 주신 파이시스 여러분~감사합니다. 멋진 선물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은 데뷔 27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27년전이랑 똑같아요”, “50주년도 함께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유진은 오는 12월 7~8일 열리는 바다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유진과 바다는 S.E.S. 활동 당시 일본 싱글로 발매됐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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