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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의 아들은 냉장고 앞에서 엎드린 채 과일을 쳐다보는 모습이다. 아들이 냉장고 안의 음식을 꺼내 놓고 집안을 어질러 놓은 모습에 손연재가 난감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댈 27일 대저택의 마당 같은 뜰에서 첫 눈을 맞으며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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