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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최강럭비' 제작발표회 참석 예정이었던 국군체육부대 최호영 선수가 비상계엄 여파로 불참했다.
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이하 '최강럭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최강럭비'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현장에는 장시원 PD를 비롯해 나관영(한국전력공사), 정연식(현대글로비스), 오지명(포스코이앤씨), 이용운(OK 읏맨 럭비단), 김원주(고려대학교), 서우현(연세대학교) 선수가 참석했다. 당초 국군체육부대 최호영 선수도 참석 예정이었으나, 지난 3일 비상계엄 여파로 불참하게 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국군체육부대 최호영 선수가 불참한다"며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제한한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경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4일 오전 1시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가결됐고,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4시 30분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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