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크리스마스 맞아 ‘뭴러스 오메가3 레몬맛’ 한정판 선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hy는 연말을 맞아 ‘뭴러스 오메가3 레몬맛’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노르웨이 170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뭴러스의 대표 제품인 오메가3는 대구 간유를 전통 스팀 방식으로 추출한 액상 타입으로 어획부터 병입까지 생산 전 과정이 노르웨이에서 진행된다.

오메가3 외에 비타민A,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천연 레몬향을 더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매일 한 스푼 음용하거나 샐러드, 요거트에 뿌려 먹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소품을 포함한 고급 선물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200개 한정 1만원 할인 특별가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본품 1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승환 hy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을 위해 ‘뭴러스 오메가3 레몬맛’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뭴러스 오메가3 한 스푼으로 간편하게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들어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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