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CDO 맡아 HBM 시장 리더십 공고화 예정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SK하이닉스는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안현 N-S 커미티(Committee) 담당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안현 신임 사장은 개발총괄(CDO)을 맡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리더십을 공고화하고, 디램 및 낸드 기술경쟁력 강화를 진두지휘한다.
▲1967년생 ▲서울대 원자핵공학 학사 ▲서울대학원 원자핵공학 석박사 ▲2023년 12월 솔루션개발 담당 겸) N-S Committee ▲2024년 12월 개발총괄 겸) 솔루션개발 담당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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