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MC몽 품에 안긴' 더보이즈, "무리한 협상 조건" VS "무상 제공" 상표권 분쟁ing [MD이슈](종합)

시간2024-12-05 16:32:05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원헌드레드로 이적하는 가운데, 양측이 상품권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카카오엔터 계열사인 IST엔터테인먼트(이하 IST)는 당사의 입장문 이후 멤버들에게 무상으로 더보이즈 상표 사용권을 줬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IST의 협의안에 적힌 조건은 당연히 멤버들이 가져야할 정산의 권리를 IST로부터 빼앗기면서까지 '더보이즈'라는 이름의 상표권이 아닌 상표 사용권을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의 입장문을 통해 더보이즈의 원만한 활동과 더비(팬덤명) 분들을 위해 아무런 협상 조건 없이 상표 사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음을 아티스트들은 인지했다. 따라서 저희 원헌드레드도 IST와 아티스트 간에 무상 상표권 사용 협상이 완료되었음을 인지했다"고 알렸다.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앞서 원헌드레드는 전날 1차 입장문을 통해 "IST가 더보이즈 관련 상표권을 아티스트들에게 조건부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가 7년간 지켜온 상표권을 IST 측의 무리한 협상 조건으로 인해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IST는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 11인' 전원에게 상표권 무상 사용 권리를 제공키로 하고, 이미 그 뜻을 멤버들에게 전달했다"며 "멤버 11인이 동의하는 그 어떠한 활동에서도 상표권을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과도한 상표권 값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전언과 '새 회사 측에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요구를 했다'는 전언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오히려 상표권과 관련해 열린 자세로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는 입장이었고 원활한 인수 인계를 위해 원론적이고 통상적인 이야기만 일부 나눴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그룹 더보이즈 / 마이데일리DB

이 사건을 접한 더보이즈의 팬 연합은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원헌드레드에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를 멈추라"며 "더보이즈의 상품권을 갈취하려 하지 말고 IST의 제안을 받아들여 더보이즈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더보이즈가 온전히 활동하고 팬들이 마음 편히 응원할 수 있도록 멤버들이 상표권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협력하라"고 밝혔다.

그러자 더보이즈의 뉴가 "오해가 커지는 것 같아 급하게 글을 남긴다"며 침묵을 깼다. 뉴는 "원헌드레드는 우리의 상품권을 갈취하려는 것이 아니다"며 "아직까지 우리는 IST로부터 무상으로 상표권을 제공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는 "오늘까지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협상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지금도 저희와 원헌드레드는 IST와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팬들을 달랬다.

한편 그룹 더보이즈는 2017년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5일 IST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원헌드레드는 가수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이다. 산하 레이블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