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두아 리파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아시아 런 투나잇의 서울 마지막 쇼. 빨리 보고 싶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아 리파는 한국의 유명음식 붕어빵을 구매한 뒤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지인과 레드와인을 마시는가하면, 데이크아웃 커피잔을 들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옵티미즘'(Radical Optimism) 투어 첫날 공연을 펼쳤다.
그는 "여기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오늘 밤 여러분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3일 벌어진 비상계엄을 의식한 듯 “오늘 밤은 우리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 이외에 바깥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2만여명의 관객은 감동적인 떼창으로 흥겨운 콘서트를 즐겼다.
한편 두아 리파는 5일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