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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SON날두 된다!' 맨유 '7번' 후계자, 손흥민으로 낙점!..."아모림이 직접 영입 요청" 1티어 기자의 '확신'

시간2024-12-05 19:31: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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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관심이 가볍게 넘길 소식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내년 여름 계약이 공식적으로 만료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손흥민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등장하면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손흥민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보도가 전해졌다. 갈라타사라이는 1월에 실패하더라도 여름에 다시 도전을 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와도 연결됐다. 스페인 '엘골디히탈'은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암스(아를레틱 클루브)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안으로 손흥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강팀도 손흥민을 지켜보는 상황에서 맨유의 이름도 등장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맨유는 과거에도 에딘손 카바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나이가 있는 선수들을 데려온 적이 있다. 손흥민 영입 가능성은 충분하며 이미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과거에도 몇 차례 맨유와 연결된 적이 있다. 당시에는 가벼운 이적설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다소 상황이 다르다. 손흥민이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베테랑 선수들 영입에 거부감이 없는 맨유와 링크가 나면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맨유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스티브 베이츠 또한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베이츠는 5일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손흥민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맨유는 측면 자원들의 경기력 저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토니,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이 모두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이 등장했다.

자연스레 손흥민이 맨유의 상징이자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힌 호날두가 착용한 등번호 7번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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