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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로 5일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5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파를 비롯한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오는 2025년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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