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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전혜빈이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음식에 감탄을 터뜨렸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오늘 몇년을 기다려서 먹을수 있을까 싶었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쉐프의 리조또를 맛보았지 모에요”라고 했다.
이어 “한입 먹는 순간 소리 지를 뻔. 맛있는것 이상으로 멋지고 똑똑하고 유머러스한 익힘정도가 완벽”이라면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혜빈은 리조또를 한 입 먹고는 놀랍다는 표정으로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빈은 2세 연상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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