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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오늘 결방을 결정했다.
6일 MBC 측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뉴스특보' 편성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본래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가 정재형과 함께 할머니의 손맛을 찾아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과 한국사 공부에 빠진 NCT 도영이 조나단과 함께 한양도성을 따라 역사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고 예고했지만, 결방 소식을 알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0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다음날인 4일 오전 1시경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후 같은날 오전 4시 30분경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현재 방송사들은 비상계엄 여파 및 해제, 탄핵안 정국으로 드라마 및 예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결방 결정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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