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JTBC '옥씨부인전'이 7일 결방을 결정했다.
6일 JTBC 측은 "7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3회 본방송은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옥씨부인전' 3회 본방송은 8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0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다음날인 4일 오전 1시경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후 같은날 오전 4시 30분경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현재 방송사들은 비상계엄 여파 및 해제, 탄핵안 정국으로 드라마 및 예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결방 결정 중이다.
한편 배우 임지연 주연의 JTBC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으로,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1회 시청률 4.2%를 기록했고, 2회는 6.8%로 상승 곡선을 이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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