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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맨유→레알…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급 이적설

시간2024-12-07 10:3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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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다양한 클럽들의 영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5일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종료 이후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한 공격수들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라인은 잘 구성되어 있지만 이적 시장에서 거부할 수 없는 이름들이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 살라, 제네, 더 브라위너, 네이마르 같은 스타들을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을 보스만룰에 따라 영입하는 것은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입증된 선수이자 레알 마드리드에게 뛰어난 영입이 될 수 있다. 손흥민은 팀에 득점과 창의성을 더할 것이다. 손흥민은 30대이지만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기회는 손흥민에게 매우 흥미진진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에게 우승 도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도 손흥민을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것은 훌륭한 거래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적은 비용으로 팀에 득점력, 창의성, 경험을 추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영국 매체 팀토크는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충격적인 손흥민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손흥민을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며 '아모림 감독은 맨유가 2025년에 손흥민을 올드트래포드로 데려올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모림은 맨유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맨유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핵심 포지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모림 감독이 맨유 재건 적임자로 손흥민을 지목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맨유의 손흥민 영입설에 앞서 바르셀로나의 손흥민 영입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지탈은 지난 3일 '손흥민의 이름이 바르셀로나의 안건에 등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플릭 감독이 방출을 고려하는 1-2명의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며 바르셀로나의 손흥민 영입설을 언급했다. 또한'바르셀로나의 데쿠 단장이 플릭 감독에게 손흥민 영입에 대해 물었을 때 반응은 예상대로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계약이 만료된 손흥민을 이적료 없이 영입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한다. 데쿠 단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의 방출을 계획했다.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는 플릭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부상과 하피냐의 활약 등으로 인해 올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의 연봉은 손흥민에게 할당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영국 본머스 비탈리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사르 대신 교체 출전해 30분 남짓 활약했다.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것은 본머스전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본머스전에 앞서 치른 13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10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부상으로 인해 3경기에 결장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TBR은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토트넘이 재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다. 본머스를 가장 위협한 선수는 교체 출전한 손흥민이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교체 출전시킨 것에 대해 후회했을 것이다. 손흥민이 경기에 나선 후 미친 영향을 본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은 결정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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