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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의 근황을 알린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관련 사진을 삭제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오늘 몇 년을 기다려서 먹어볼 수 있을까 싶었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리조또를 맛봤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전혜빈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절친한 배우 한지혜, 성유리와도 함께 환하게 웃으며 촬영한 인증샷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근황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7일 전혜빈은 해당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성유리는 남편을 둘러싼 논란으로 방송은 물론,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 지난 10월 8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게시물이 마지막이었다.
성유리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 웡늘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검찰은 검찰은 지난달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안 성현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성유리는 올해 초 SNS를 통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힘든 일의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한다”며 남편 관련 논란을 간접 언급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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