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KIM 영입 가능성 있을까요?" DET 팬의 질문…강타자로 평가받은 김하성, 美 기자의 답변은?

시간2024-12-07 15:03:5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하성 등 강타자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을까?"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7일(한국시각) 야구 팬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지난 2021년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로 선정되고, 지난해 정점을 찍었다. 김하성은 150경기에 출전해 140안타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타율 0.260 OPS 0.749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서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로 뽑힌 뒤 유틸리티에서 황금장갑을 품에 안는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올 시즌의 활약은 조금 아쉬웠다. 개막에 앞서 '주포지션' 유격수로 복귀한 김하성의 수비와 공격 지표가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공격에서는 121경기에서 94안타 11홈런 47타점 22도루 타율 0.223 OPS 0.700을 기록하는데 머물렀다. 특히 시즌 막바지에는 견제구에 귀루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까지 당하면서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1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던 김하성의 가치는 급격하게 추락했고, 현재는 1~2년의 짧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수술을 받은 김하성의 몸 상태를 의심하지 않는 팀이 4~5년의 장기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현시점에서 김하성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전 스승' 밥 멜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고, 키움 히어로즈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이정후가 소속돼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김하성의 트레이드에 관심을 가졌던 팀이다. 그리고 이번 스토브리그가 시작된 직후엔 샌프란시스코가 김하성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전날(6일)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과 계약을 맺는다면, 맷 채프먼이 일시적으로 유격수로 출전할 수 있다"며 "샌프란시스코가 FA 김하성과 계약할 경우 어깨 수술에서 회복할 때까지 유격수가 없이 지내야 하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들은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3루수 맷 채프먼이 유격수로 포지션을 전향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가 팬들과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졌는데, 한 팬은 "현실적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알렉스 브레그먼, 크리스티안 워커, 김하성 등 강타자(impact bats)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건넸다. 올해 부진하긴 했지만, 팬들에게 김하성은 '강타자'라고 불리기에 충분했던 모양새였다.

이에 파인샌드는 "현실적으로 디트로이트가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 디트로이트는 올해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계획이 1년 당겨졌을 뿐이다. 2025시즌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 프런트에 과제를 제공했다"며 "브레이그먼, 워커, 김하성일지는 지켜보겠지만, 이번 겨울 디트로이트가 영향력 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즉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던 디트로이트가 2년 연속 가을무대로 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라는 점을 짚었다. 물론 그게 김하성이 된다는 답을 내리진 않았다. 현실적으로 김하성이 디트로이트로 향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까닭이다. 디트로이트에는 젊고 재능이 있는 내야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디트로이트 팬들이 김하성을 강타자로 분류하고, 영입을 기대하는 선수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