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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세운이 추운 겨울 거리로 나선 팬들을 응원했다.
정세운은 8일 공식 팬카페에 남긴 "소중한 행운이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핫팩 기프티콘 100장을 나눔했다.
그러면서 "내 커다란 행운들아. 모두 춥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마. 행봉 들고 흔드는 손이 언제 어디서든 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고 있는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했다.
이에 국회는 4일 새벽 긴급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되며 계엄은 완전히 해제됐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가결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도 직, 간접적으로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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