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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시즌2 합류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이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임시완은 "코인 투자 전문 유튜버 명기 역을 맡았다"며 "코인 사기에 연루되면서 자신은 물론 구독자에게도 막대한 손실을 주고, 빚쟁이로 도망치다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시즌1의 열렬한 팬이라는 임시완은 "'오징어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함과 동시에 실제로 '오징어 게임'을 하게됐다. 처음 그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세트장을 접했을 때 영희 인형을 실제로 접했을 때의 감격과 벅참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며 "별거 아니지만 실제로 영희의 목이 돌아갔는데 그 모습도 팬으로서 전율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했다. 여러모로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다는 것에 대한 감회가 컸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한 지 3년, 456번 '기훈'(이정재)은 잔혹한 게임을 끝내기 위해 게임의 주최자를 찾는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오는 26일 넷플릭스 첫 공개.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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