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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개봉일을 미뤘다.
9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었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개봉일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언론배급 시사회 및 매체 인터뷰 역시 부득이하게 취소될 예정이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기다려주신 언론과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드리며,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혜영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배우 진서연, 이레, 정수빈, 이정하 등이 출연하며 손석구가 특별출연 예정이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회 호치민국제영화제,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제71회 시드니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50개국의 러브콜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은 당초 25일로 예정된 개봉일을 이날 24일로 변경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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