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승연이 781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9일 781 컴퍼니 관계자는 “사극부터 장르물까지 여러 작품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이승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5년에도 보다 많은 활동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781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승연은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리즈와 ‘군검사 도베르만’, ‘SKY 캐슬’을 비롯해 영화 ‘길복순’, ‘벌새’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극본 강풀, 연출 김희원) 속 파트장 허정원 역으로 캐스팅,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승연이 맡은 허정원 캐릭터는 극 중 제2중환자 병동의 파트장 간호사로, 규칙을 준수하면서도 동료들을 알뜰살뜰 챙기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병동을 이끈다.
한편, 781 컴퍼니에는 이승연을 비롯해 최귀화, 이태성, 윤인조, 송요셉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