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연예인이라 목소리 내" 이채연 저격…정유라 "책임 없이 나불, 선동에 휘말린 개돼지" [MD이슈]

시간2024-12-09 16:27:31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7월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이채연 미니 3집 앨범
2024년 7월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이채연 미니 3집 앨범 '쇼다운(SHOWDOWN)' 발매 쇼케이스.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한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유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채연의 관련 기사를 캡처하며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여태까지 나라가 썩어갈 때는 무관심과 방조로 일관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서서 말을 보태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채연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잎으로 뭔일 터지면 네가 책임 지는 거지? 그 정도 책임은 있어야 나불나불 해야지. 냅다 지르고는 안 그런척 상황 불리하게 돌아가면 저는 그저 가수, 배우에요~ 하지말고 매번 그 꼬라지 보는 것도 한두 번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 너네 연예인들은 찾아보지도 않고 매번 선동에 휘말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질러 놓고 책임은 인지더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말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유롭게 말하고 싶으면 상황을 제대로 알고 발언해야 한다. 책임을 지는 게 민주주의다"고 주장했다.

특히 "연예인들은 선동에 휘말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고 지적하며 "너희는 이미 공산화된 상황조차 모르고 있는 개돼지"라고 힐난했다.

이채연, 2024년 9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채연, 2024년 9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아조바이아조(AJOBYAJO) 컬렉션. 송일섭 기자.

이에 앞서 이채연은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던 중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라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라며 "걱정은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채연의 동생이자 그룹 있지 채령 또한 플랫폼의 프로필 사진을 촛불 사진으로 바꾸며 자기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언니를 지지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라는 과거 배우 정우성을 겨냥한 발언으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책임은 진다면서 결혼은 안 한다는 게 무슨 소리냐"며, "우리 땅에 난민을 받자는 사람이 자기 집에는 자기 아들도 들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00년생인 이채연은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유라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채연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많은 누리꾼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