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MBC '푹 쉬면 다행이야'가 결방한다.
9일 MBC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방송 예정이었던 '푹 쉬면 다행이야'가 결방된다. 이에 따라 '뉴스데스크'가 30분 연장되며 9시 30분 'PD수첩' 특집이 방영된다.
이날 'PD수첩'은 '긴급취재 : 서울의 밤2 내란국회' 편으로 꾸려진다. 지난 5일 방송됐던 1편에 이어 비상계엄 사태를 다룰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긴급 브리핑에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에 4일 오전 1시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요구한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며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했다.
이로 인해 7일 국회에서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액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국민의 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며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