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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 / 이나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로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최근 탄핵 정국 속 재충전을 위해 한국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탄핵 정국 속에서 이뤄진 선택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나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부터 휴식 기간에 들어간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살면서 제대로 놀아본 적이 많지 않아 괜히 불안하고, 이 선택이 과연 좋은 것인지 걱정도 많았다"면서도 "큰맘 먹고 12월을 쉬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이어 "이번 시간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팬들과도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날이 많이 춥다. 모두 따뜻하게 잘 입고, 서로 사랑하며 적절히 쉬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 /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나연은 비행기 탑승 사진과 함께 "마냥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순 없지만...재충천 잘하고 오겠다"고 떠나는 심정을 밝혔다. 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이목을 끌었다. 이나연은 불안하고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한국을 떠난 듯 보였다.
이나연은 JTBC 골프 아나운서로 2022년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 친구인 남희두 아이스하키 선수와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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