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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둠스데이’로 돌아온다.
버라이어티는 9일(현지시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마블 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크리스 에반스가 2026년 개봉 예정인 ‘어멘져스:둠스데이’ 출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반스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그는 ‘어벤져스:엔드게임’(2019)에서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샘 윌슨(앤서니 맥키)에게 넘겨주고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에반스는 2005년과 2007년 20세기폭스 영화 '판타스틱 4'에 출연했던 캐릭터인 인간 토치, 일명 ‘조니 스톰’으로 올해 '데드풀과 울버린'에 잠깐 등장했다.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빌린 ‘빅터 폰 둠’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조 루소 감독과 안소니 루소는 '둠스데이'와 2027년 '어벤져스:시크릿워즈'를 연출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1일, '시크릿 워즈'는 1년 후인 2027년 5월 7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과연 크리스 에반스가 어떤 캐릭터를 맡아 '빅터 폰 둠' 역의 로다주와 연기 호흡을 맞출지 마블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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