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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빠가 된 후 아이들을 볼 때 느낌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대가족' 주연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승기님. 아빠가 된 후에 아역 배우들 볼 때 좀 다르지 않나. 더 정이 갈 것 같다"라는 청취자 댓글을 읽었다.
이에 이승기는 "모든 아이들을 볼 때 느낌이 다르다. 진짜 그런 거 있지 않나. '내 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 얼마나 소중하냐' 이게 예전엔 몰랐는데 부모가 되고 보니 아이들 볼 때 너무 귀하고 소중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김태균은 "극 중 이승기 자식이라고 나오는 아이들은 친자식인가"라고 영화 내용에 대해 물었고, 이승기는 "이건 너무 스포다. 알려드리면 다 환불해드려야 한다. 이게 많이 꼬여있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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